친정맘은 친정엄마의 마음과 손길을 담아
아기와 산모님들께 특별한 감동을 선물합니다.
이용후기

구로 친정맘 최*순 관리사님 추천합니다~

임신 중기에 여러 업체를 알아보던 중 명확하고 친절하게 상담해주시고 피드백도 빠른 구로지점 지점장님을 믿고 친정맘으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맘카페에서 여러 후기를 보고 최*순 관리사님을 추천받아 꼭 이 분으로 지정해 달라고 미리 부탁드렸습니다. 


첫 날부터 이른 시간에 와 주셨고 오시자마자 손을 깨끗하게 씻고 환복하시고 아기에게 다가가 인사를 하셨습니다. 아기를 예뻐해 주시는게 느껴졌습니다. 


늘 아기에게 말을 거시고 예쁜 말을 해 주시고 노래도 불러주셔서 제가 안심하고 아기를 맡길 수 있었습니다. 


저녁에 아기를 보려면 푹 쉬어여 한다고 계속 들어가서 쉬라고 하셨지만 첫째 날과 둘째 날에는 제가 어색해서 잘 쉬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셋째 날부터는 관리사님 오시자마자 바로 방에 들어가서 점심 먹을 때까지 푹 쉬었고 오후에는 병원, 마사지, 은행, 보건소 등 제 볼 일을 보러 자유롭게 다녔습니다. 


출근하실 때부터 퇴근하실 때까지 끊임없이 움직이시는 덕분에 집 곳곳에 빛이 나고 깨끗합니다. 집안 청소(화장실, 베란다 포함), 빨래 다 해 주시고 먹고 싶은 반찬을 미리 말씀드리면 맛있게 해 주셨습니다. 관리사님 계실 때 따뜻한 밥 먹으라고 늘 새 밥도 해서 주십니다. 제가 좋아하는 과일도 예쁘게 깎아주시고 퇴근하시기 전에도 먹기 좋게 준비해서 냉장고에 넣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식사하실 때 빼고는 늘 마스크를 쓰고 계셨습니다. 


갑자기 아이와 병원갈 일이 생겼을 때도 바로 짐 챙겨서 같이 가 주셔서 너무 든든했습니다. 


현재 관리사님과 함께한지 2주 정도 되었고 아직 1주가 남았지만 너무 좋아서 자비로 3주 더 연장 신청할 계획입니다. 


출산이 처음이라 모르는 것이 많은데 유용한 정보도 많이 알려주셔서 제가 많이 의지하고 있습니다. 


최*순 관리사님은 프리미엄 관리사님이라 추가 금액이 있지만 절대 후회하지 않습니다. 


아직 관리사님과 함께할 날이 남았지만 가시고 나면 너무 슬플 것 같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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