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맘은 친정엄마의 마음과 손길을 담아
아기와 산모님들께 특별한 감동을 선물합니다.
이용후기

방순복 이모님 너무 좋아요^^

처음에 혼자 잘키울수있고 모르는사람 집에서 9시간이나 같이 있는게 불편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출산을 하고 조리원에서 지내면서 모자동실때 아기가 울어재껴서 어떻게 해야하나싶어 당장 신청해야겠다해서 알아본 곳이 친정맘이였어요!!!
회사이름부터 "친정맘" 너무 믿음가지않나요??ㅋ
글쎄 사장님 성함도 저랑 똑같은거있죠???
너무 신기신기~ㅋㅋㅋ
그렇게 신청해서 오신 방순복 이모님!!!
체구도 작으셔서 힘이있으실까했는데
어머머 어쩜 근력이 저보다 백배만배 좋으십니다!!! 취미도 클라이밍, 태권도라고 하시던데 하시면서 체력을 키우신거 같아요!! 대단하세요!!!
너무 멋진삶을 사시는 이모님이라 그런지 너무 유쾌하시고 성격이 너무 좋으세요~~~
머니머니해도 우리 아가 너무 이뻐해주시고 케어도 너무 잘해주셨답니다!!!
아침에 일찍오셔서 옷부터 깨끗하게 바꿔입으시고 청소 싹해주시고 우리아기 엉덩이 싹 씻겨주시고 봐주시는 낮에 저는 3-4시간 잘수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제가 목욕참관은 했지만 사실 이모님 혼자서 목욕시켜주시고ㅋㅋ 예방접종이랑 1차영유아검사 있어서 병원도 같이 가주시고 50일촬영도 같이가주셨어용~~ 너무 고생많으셨죠뭐^^;;
이렇게 좋은 이모님만나서 15일동안 너무너무 행복했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부탁드려서 더 연장하고싶은맘이 드는건 안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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