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맘은 친정엄마의 마음과 손길을 담아
아기와 산모님들께 특별한 감동을 선물합니다.
이용후기

평택 안성점 최인숙 관리사님 감사합니다.

첫째때 다른 업체에 산후도우미 이용하고 만족한 적 없었는데 이번에는 이래서 다들 도우미 이용하는구나 싶네요!

먼저, 급하게 일정 잡았는데 친절하게 안내해주신 윤경미 실장님께 감사드려요.  늘 깔끔하고 정확하게 안내해주시는 점 너무 믿음직스러워요!

그리고 최인숙 관리사님,
친정맘 이라는 업체명 말따라 진짜 친정엄마가 오신 줄 알았어요. 20일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

첫째 등원시간 전에 늘 일찍 오셔서 청소해주시고 환기시키고 제가 청소할 때보다 더 집에 먼지가 없었네요.
아기 빨래 건조기 돌리면 쭈굴해 진다고 귀찮으실텐데 건조대 사용하시고 건조기는 먼지 터는 용으로만 쓰셔서 둘째 옷이랑 손수건은 한달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새거 같아요.
음식은 진짜 말도 할 거 없이 솜씨 너무 좋으시구요. 친정엄마 마냥 이것 저것 아껴쓰시고 제 살림처럼 깔끔하게 해주세요.  손도 얼마나 빠르신지 호다닥 다 하시더라구요^^
신생아케어! 진짜 너무 맘에 들었어요. 제가 4키로로 무거운 아기 낳아서 가실 적엔 6키로였는데도 늘 안아주시고, 진짜 손주처럼 잘 케어해주셨어요. 저보다 더 아기를 생각하고 이뻐해 주신 거 같아요.

저랑 대화도 많이해 주셔서 시간가는 줄 몰랐고 이번엔 진짜 산후우울증 1도 없이 가네요. 관리사님이 안오신다 생각하니 괜히 울컥 합니다..

첫째 때 관리사님 기억으로 이번에도 안했다면 진짜 후회할 뻔 했습니다.

관리사님 그리고 실장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조리 잘 하고 아기 이쁘게 키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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