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맘은 친정엄마의 마음과 손길을 담아
아기와 산모님들께 특별한 감동을 선물합니다.
이용후기

아이 둘 맘이 추천 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저는 마포사는 둘째 산모고,

이춘자 괸리사님과 4주 함께 지냈어요!

​지내는 동안 너무 산모인 저도 너무 편하게 해주시고,

아기도 살뜰히 잘 돌봐주셔서 감사한 마음에 홈페이지에 몇 자 적어요~

​1. 뛰어난 음식솜씨

관리사님이 산후도우미 하시기 전에 유명식당에서 일한 경력이 있으시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뭐가 먹고싶다고 하면  뚝딱뚝딱 금방 만들어주시는데 그 맛이 너무 맛있어요!^^

남편은 너무 맛있게 먹다가 혀를 깨물기도 했답니다^^;


2. 긍정적인 마인드

4주간 함께 지낼 분이라 긍정적인 분이 오셨음하는 바람이 있었는데, 고병곤 관리사님은 조곤조곤한 성격이신데 생각이 긍정적이고 밝으셔요!

꾸밈없이 솔직하신 편이라 금방 마음을 열고 편하게 지낼 수 있었던 거 같아요~

계시는 동안 고민상담도 했었는데, 이제 안 계시면 많이 보고싶을 거 같네요ㅠㅠ


3. 아이를 사랑으로 대해주세요!

제가 방에 있으면 둘째 아기랑 웃으면서 대화하는 게 들려요~

말로만 예쁘다, 예쁘다하는 게 아니라

정말 친할머니처럼 아이에게 다정한 목소리로 얘기해주는 걸 들으며 이분은 찐이라는 생각이 들었죠!

그리고 실제로 손주가 있으셔서 그런지 3살된 첫째 아이를 대하는 걸 어려워하지 않으셨어요~

첫째를 위해 종종 아이 반찬도 해주셨는데, 아이가 좋아했답니다^^​

그리고 산모의 입장을 많이 배려해주신답니다!

워낙 믿음직스러우셔서 괸리사님 계시는 동안 오전에 카폐에서 제 시간도 보냈어요!

그래서 그런지 제 산후우울점수가 0점이라고 하더라고요~^^ㅋㅋㅋ

마포맘님들께 관리사님 적극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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