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맘은 친정엄마의 마음과 손길을 담아
아기와 산모님들께 특별한 감동을 선물합니다.
이용후기

박병업 관리사님 추천해요!

쌍둥이 초산맘입니다. 육아에 대한 경험도 없고 양가부모님의 도움도 못받는 상황이라 걱정이었는데 박관리사님이 정말 구세주처럼 와주셨어요. 울며 보채는 쌍둥이들을 능숙하게 달래주시고 아가들을 진심을 다해 예뻐해주시며 봐주시는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정말 단1분도 쉬지 않으시더라구요. 아가들 봐주시고 아기들이 잠들면 집안일 다 해주시고 금요일이면 주말에 먹으라고 반찬들도 넉넉히 만들어주고 가셨어요. 어찌나 감동인지! 여유만 된다면 관리사님과 쭉 함께 가고 싶었답니다ㅠ 박관리사님 지정받는 분들은 복받으신거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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