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맘은 친정엄마의 마음과 손길을 담아
아기와 산모님들께 특별한 감동을 선물합니다.
이용후기

이춘옥 관리사님 강추~~ !!! _2탄

전 조리원 밥이 너무 맛이 없어서 진짜 안 먹고 지내다가,
집에 와서 호강중이예요! ^^

지금은 오후나절 출근하긴 하지만,
첫째 때는 하루종~일 이모님이랑 있었거든요.
불편한 사람이랑 하루종일 있기 힘들잖아요~
참 편하게 대해주시고 인생선배시니
이런저런 얘기도 잘 들어주시고
해주시기도 하시고 ~
그땐 방2칸짜리 좁은집이었는데도
종일 편하게 있을 수 있는 분이었어요~

가장 중요하다 생각되는 신생아 케어가 최고시죠~
둘째맘이어도 배만 두번 갈랐지, 또 새롭거든요~
전 아직 아기여도
예쁜말투로 해주는 것도 중요하다 생각하는데
목소리도 고우시고 성량도 적당하시고
아기에게 말씀도 예쁘고 재미있게 해주세요~
좀 이상한 점,, 궁금한 점 여쭤보면
인터넷 검색 밤새 하는것보다 훨씬 확실하게
"내아이에 맞는" 답을 해주셔요~
검색해봐도 딱 우리 아이 경우에 맞는 사례들
 찾기 힘들잖아요~
우리 아기는 변지리는거, 배꼽이 덜 아물고 있는 거,
눈꼽이 심한거,, 등 등
다년간의 경험치로 알려주시기도 하고
병원에 가야할 시점엔 병원 가자고도 해주셨어요.
아직도 황금변을 한번도 못 보고 많이 지리는 아가지만
이모님 섬세한 케어덕에 발진없이 뽀송뽀송한 중이고
증상도 조금씩 나아지는 중이예요~
오신 첫 날,
주방에서 쓰는 신생아용품 세척솔-수세미 /
욕실에서 쓰는 신생아용 수세미
딱 새로 정하시고 쓰지말라고 하시고~
저희 신랑은 주말에 있는 욕조에
그냥 물받아서 목욕시키는데
이모님은 세정제로 욕조부터 닦고 목욕시켜주셔요~~ ㅎㅎ (신랑 떼찌!!! )

첫째도 유치원 하원하면
엄마 힘들겠다 이리와라~
하시면서 옷 갈아입히고 간식주시고~
뭐했는지 물어봐주시고~
정말 영락없이 친정엄마 마음으로 대해주세요~

4주 full로 신청했는데,, 벌써 3주가 지나갔어요...
남은 1주일이 금쪽같은 시간일 것 같네요 ㅠㅠ

PS
후기를 쓰려던 계획이 없었어서,,
우리 이모님 차려주신 밥 좀더 이쁘게 찍을 수 있었는데
친구들한테 내 이모님 자랑하고 나 차려주는 밥 먹는다!! 하던 사진이라~
너무 막찍었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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