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순 관리사님, 감사합니다!

3주 동안 이윤순 관리사님 덕분에 편안하게 산후조리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출근 첫날부터 미리 문자 연락, 출근시간보다 일찍 도착해 주시고 

초인종 누르는 것까지 세심하게 신경써 주시는 모습이셨어요. 

요리하는 일을 해 오셔서인지 밥도 늘 맛있고, 다양하고, 영앙가 있게 챙겨 주셨어요. 

출근하시자마자 반찬 2-3가지 뚝딱 만들어 주시는 게 신기할 정도로 요리 솜씨가 좋으세요. 

저한테는 푹 쉬라고 하고, 부엌 일과 아기 돌보는 일 동시에 다 챙겨 주셔서 산후조리를 확실히 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 

몸은 하나인데 왔다갔다 하며 가사일, 아기까지 챙기시는 모습이 신기할 정도로 능숙하게 케어해 주셨답니다. 

1개월 검진 때는 병원 동행도 도와 주셨어요 

혼자였으면 정신 없고 어렵기만 했을 텐데 덕분에 무사히 아기 진료,제 진료까지 마칠 수 있었어요!

너무나 감사했고 다른 분들께도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

(식사는 미역국 잡채 호박전 가지볶음 오이무침 등등 늘 다양하게 준비해 주셨고 너무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