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산후도우미 친정맘 추천해용
남양주 산후도우미 친정맘 추천해용
안녕하세요. 초산맘이 이용하게 되었던 산후도우미 업체
남양주 친정맘 후기 남겨보고자 합니다.
23년 4월 출산을 하고 나서도 산후도우미 이용을 고민했었는데요
집에 낯선사람이 온다는 것이 과연 괜찮을까 하는 생각이 자꾸 망설여지게 하더라고요
지독한 고민 끝에 조리원 생활 3일차 쯤 산후도우미 업체를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ㅎㅎ..;;;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www.socialservice.or.kr
남양주 산후도우미 업체를 한번에 볼수 있는 사이트가 있죠 그 리스트에서 눈에 띄는 곳이 있더라고요
유일하게 평가 등급이 A등급 이었고 후기도 별 다섯개였던 구리남양주 친정맘이라는 곳이었습니다
다른 업체들도 한번씩 다 보다가 당연히 가장 먼저 친정맘에 먼저 연락을 취했어요
넘나 타이트한 일정으로 요청드리니 곤란해 하시긴 했지만 그날 오후 바로 다행히 가능하다고 하시더라고요 ㅠ
워낙 인기업체라 그런지 일정이 대부분 금방 차는 듯 했고 저는 정말 운이 좋게 잘 된 케이스 였던거 같아요
저는 15일 동안 이용을 하기로 했고 이용을 하는 동안 저의 요청이 아닌 산후도우미 선생님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중간에 선생님이 바뀌게 되었는데요, 처음 오신 선생님은 김0자 선생님 이었고, 두번째 오신 분은 전0숙 선생님 이었습니다
첫번째 선생님도 알아서 본인 업무 잘해주시고 차분하게 임해주셔서 좋았었어요.
그래서 중간에 바뀐다고 했을때 괜히 좀 불안하더라고요. 혹시 잘 안맞는 선생님이 오실까봐서... ㅎㅎ
하지만 오히려 좋아였습니다. 두번째 오신 선생님도 보다 더 좋은 분이 오시게 되었어요
참고로 저는 식사준비를 요청드리지 않았습니다. 임신으로 20kg이 넘게 체중이 증가해서 다이어트를 해야하기도 했고
그때 그때 식사를 하는 것보다는 잠을 자는게 더 중요했습니다. 그리고 이용하다보니 우리 아가는 눕히면 바로 울고
안겨서 자는 타입이라... 식사준비를 하실수 있는 시간이 없더라고요... ㅎ
아가 때문에 선생님들 식사준비가 신경이 쓰였는데 첫번째 선생님이 계실때는 식사때마다 제가 나와서 아기를 보고
저희집에 있는 간단한 반찬으로 식사를 하실 수 있도록 해드렸는데,
두번째 오신 선생님때는 그래도 아가가 조금 누워자는 시간이 생기기도 했고
알아서 식사하실 수 있는 시간이 어느정도 확보가 되어서 인지
선생님께서 아주 센스있게 본인은 도시락을 싸오시겠다고 하셨고 본인의 식사를 신경쓰지말고 푹 쉬라고 해주시더라고요
도시락은 생각도 못했는데, 그렇게 알아서 해주시고 말씀주시니 넘 좋았습니다 ㅠㅠ 덕분에 저는 풀로 푹 잘수있었어요
또 두번째 오신 선생님께서는 청소도 센스있게 잘해주셨는데, 청소기 돌리는거야 다들 기본으로 해주시는 것 같고
그것만으로 감사했는데 걸레질 같은 경우는 저도 잘 하지 않기에 사용하는 도구나 방법에 대해 제가 따로 말씀드리지도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알아서 저희집 환경을 파악하시고는 걸레질 하는 밀대로 집안을 깨끗하게 잘 닦아 주시더라고요 그 모습에 정말 감탄했습니다
그리고 음식 준비를 요청드리지 않았음에도 밥통이 비어있으면 시간 나실때 알아서 밥도 쌀을 씻어 준비해주셨어요... ㅠㅠ 센스 최고이심
퇴근하시기 전에 끝까지 젖병 설거지와 열탕소독을 해주셨고, 제가 주방에 그릇들이 나와 있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데
이 부분도 말씀드리지 않았음에도 알아서 나와있는 그릇들을 잘 말리고 닦아 제자리에 넣어주시고 가시더라고요 감탄의 연속이었습니다
제가 뭐 불만이 생길 수가 없게 일해주셨고 따로 요청드려야 하는 일이 없어 너무 편하더라고요 정말 마음 편히 방에서 쉴 수 있었어요
뭔가 본인이 하시고 계신 산후도우미 일에 사명감이 있으신 듯 했고, 일이 시작되면서 부터는 척척 찾아서 해주시는 분이었어요
이 선생님이 너무 좋아서 5일을 더 연장하고 싶었는데, 이미 다른 스케줄이 잡히셔가지고 어쩔수 없이 이용을 종료하게 되었습니다
산후도우미 업체 고민하시는 분들 친정맘 추천드려요 특히 저희 집 오셨던 두번째 선생님. 전0숙 선생님 좋아요
아가를 가족처럼 생각해주시며 눕히면 울고 안겨자야하는 까다로운 스타일에 칭얼거림도 심해 어쩔때는 멈추지 않고 울때도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변함없이 아가를 사랑으로 잘 달래주시고 케어해주셨고 집안일로 말씀드렸듯이 센스있게 알아서 척척해주시고
그렇다고 너무 투머치 하고 오바스럽지 않게 해주셨음 하는일과 해야할 일을 잘 해주셨던 선생님이었어요
안녕하세요. 초산맘이 이용하게 되었던 산후도우미 업체
남양주 친정맘 후기 남겨보고자 합니다.
23년 4월 출산을 하고 나서도 산후도우미 이용을 고민했었는데요
집에 낯선사람이 온다는 것이 과연 괜찮을까 하는 생각이 자꾸 망설여지게 하더라고요
지독한 고민 끝에 조리원 생활 3일차 쯤 산후도우미 업체를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ㅎㅎ..;;;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www.socialservice.or.kr
남양주 산후도우미 업체를 한번에 볼수 있는 사이트가 있죠 그 리스트에서 눈에 띄는 곳이 있더라고요
유일하게 평가 등급이 A등급 이었고 후기도 별 다섯개였던 구리남양주 친정맘이라는 곳이었습니다
다른 업체들도 한번씩 다 보다가 당연히 가장 먼저 친정맘에 먼저 연락을 취했어요
넘나 타이트한 일정으로 요청드리니 곤란해 하시긴 했지만 그날 오후 바로 다행히 가능하다고 하시더라고요 ㅠ
워낙 인기업체라 그런지 일정이 대부분 금방 차는 듯 했고 저는 정말 운이 좋게 잘 된 케이스 였던거 같아요
저는 15일 동안 이용을 하기로 했고 이용을 하는 동안 저의 요청이 아닌 산후도우미 선생님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중간에 선생님이 바뀌게 되었는데요, 처음 오신 선생님은 김0자 선생님 이었고, 두번째 오신 분은 전0숙 선생님 이었습니다
첫번째 선생님도 알아서 본인 업무 잘해주시고 차분하게 임해주셔서 좋았었어요.
그래서 중간에 바뀐다고 했을때 괜히 좀 불안하더라고요. 혹시 잘 안맞는 선생님이 오실까봐서... ㅎㅎ
하지만 오히려 좋아였습니다. 두번째 오신 선생님도 보다 더 좋은 분이 오시게 되었어요
참고로 저는 식사준비를 요청드리지 않았습니다. 임신으로 20kg이 넘게 체중이 증가해서 다이어트를 해야하기도 했고
그때 그때 식사를 하는 것보다는 잠을 자는게 더 중요했습니다. 그리고 이용하다보니 우리 아가는 눕히면 바로 울고
안겨서 자는 타입이라... 식사준비를 하실수 있는 시간이 없더라고요... ㅎ
아가 때문에 선생님들 식사준비가 신경이 쓰였는데 첫번째 선생님이 계실때는 식사때마다 제가 나와서 아기를 보고
저희집에 있는 간단한 반찬으로 식사를 하실 수 있도록 해드렸는데,
두번째 오신 선생님때는 그래도 아가가 조금 누워자는 시간이 생기기도 했고
알아서 식사하실 수 있는 시간이 어느정도 확보가 되어서 인지
선생님께서 아주 센스있게 본인은 도시락을 싸오시겠다고 하셨고 본인의 식사를 신경쓰지말고 푹 쉬라고 해주시더라고요
도시락은 생각도 못했는데, 그렇게 알아서 해주시고 말씀주시니 넘 좋았습니다 ㅠㅠ 덕분에 저는 풀로 푹 잘수있었어요
또 두번째 오신 선생님께서는 청소도 센스있게 잘해주셨는데, 청소기 돌리는거야 다들 기본으로 해주시는 것 같고
그것만으로 감사했는데 걸레질 같은 경우는 저도 잘 하지 않기에 사용하는 도구나 방법에 대해 제가 따로 말씀드리지도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알아서 저희집 환경을 파악하시고는 걸레질 하는 밀대로 집안을 깨끗하게 잘 닦아 주시더라고요 그 모습에 정말 감탄했습니다
그리고 음식 준비를 요청드리지 않았음에도 밥통이 비어있으면 시간 나실때 알아서 밥도 쌀을 씻어 준비해주셨어요... ㅠㅠ 센스 최고이심
퇴근하시기 전에 끝까지 젖병 설거지와 열탕소독을 해주셨고, 제가 주방에 그릇들이 나와 있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데
이 부분도 말씀드리지 않았음에도 알아서 나와있는 그릇들을 잘 말리고 닦아 제자리에 넣어주시고 가시더라고요 감탄의 연속이었습니다
제가 뭐 불만이 생길 수가 없게 일해주셨고 따로 요청드려야 하는 일이 없어 너무 편하더라고요 정말 마음 편히 방에서 쉴 수 있었어요
뭔가 본인이 하시고 계신 산후도우미 일에 사명감이 있으신 듯 했고, 일이 시작되면서 부터는 척척 찾아서 해주시는 분이었어요
이 선생님이 너무 좋아서 5일을 더 연장하고 싶었는데, 이미 다른 스케줄이 잡히셔가지고 어쩔수 없이 이용을 종료하게 되었습니다
산후도우미 업체 고민하시는 분들 친정맘 추천드려요 특히 저희 집 오셨던 두번째 선생님. 전0숙 선생님 좋아요
아가를 가족처럼 생각해주시며 눕히면 울고 안겨자야하는 까다로운 스타일에 칭얼거림도 심해 어쩔때는 멈추지 않고 울때도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변함없이 아가를 사랑으로 잘 달래주시고 케어해주셨고 집안일로 말씀드렸듯이 센스있게 알아서 척척해주시고
그렇다고 너무 투머치 하고 오바스럽지 않게 해주셨음 하는일과 해야할 일을 잘 해주셨던 선생님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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