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맘은 친정엄마의 마음과 손길을 담아
아기와 산모님들께 특별한 감동을 선물합니다.
이용후기

김춘미 산후관리사님 추천합니다~^^

둘째가 태어나고 벌써 39일이 되었습니다.
저는 100일의 기적을 기다리는 둘째맘입니다^^
둘째 출산 후 산후조리원에서 산후도우미 업체를 고민하던중 업체도 너무 많구 고르기가 힘들어서 첫째때 이용했던 친정맘에 연락을 하게 되었습니다. 첫째때 지인을 통해 추천받아 알게된 업체 였는데 아기를 잘 돌봐주셔서 좋았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이번엔 15일 계약을 하였는데 신생아 케어는 물론 여러가지 방면에서 제가 집에서 편히 쉴수있도록 많은 배려를 해주셨습니다.
특히 첫째 아이가 있었는데 둘째(신생아) 아기 케어해주시면서 첫째 아이 또한 많이 신경써주시고 예뻐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ㅜ
첫째 아이 먹이라구 멸치볶음도 집에서 해오시구 진짜 친정엄마 같으셨습니다..♡
오늘 마지막 날이었는데 이모님이 이제 오시지 않는다는 생각에 너무 아쉽습니다ㅠ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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