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맘 성남지점 3주 이용 찐후기^^

친정맘 산후도우미 찐후기^^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출산 후 56일째~!!

아기 태어난지 56일된 아들 둘맘입니다

지난 12월 출산을 하고

임신+첫째 육아+귀차니즘으로 인해

산후도우미 업체를 여유있게 미리 결정하고

가계약을 했어야 했는데

첫째때처럼 조리원에서 알아보면 되겠지 하고

넋놓고 있다가 조리원 퇴소후 멘붕의 시간을 겪었습니다^^^^

남편과 친정엄마 도움으로 지내다

부랴부랴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촉박하게 알아보다보니 업체만 10군데 이상 전화를 돌린것 같아요

그러다 친정맘 산후도우미 업체와 연결되었습니다

상담전화때부터 제 일처럼 걱정해주시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마음이 놓였구요

제가 서비스기간 변경 및 첫째 아이도 손길이 필요했고 남편도 재택이라 악조건임에도

불구하고 어려움없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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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제일 중요한 신생아관리~!!

관리사님이 베테랑이셔서

아이를 너무 예뻐하시고 잘돌봐주시니

밤새 수유와 수면부족에 찌든 저는

관리사님께 안심하고 아이를 맡기고

산후조리에만 전념하고 있는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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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사님이 신뢰가 가니

잠깐 마트를 간다거나 은행을 간다거나

외출하는데도 걱정이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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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도 잘 알려주시고

식사 및 반찬, 청소까지 잘해주시니

이번주에 서비스기간이 끝나는데

너무 아쉬워요ㅜㅜㅜ

관리사님은 변은O 관리사님인데

너무 좋으셔서 후회 안하실거 같아요

산후도우미 업체로 고민중이신분들께 도움이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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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너무 잘쉬고 있어요^^

친정맘 정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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