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친정맘 후기♡

3월 초 출산하여 지금은 55일차 아가를 둔 엄마입니다.

산후도우미 업체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검색하여 몇군데를 비교해보고 ‘친정맘’을 선택했어요.

업체에 베스트 관리사님을 요청하였고

집에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어서 사전에 업체에 알리고 관리사님이 배정되셔서 김*자 관리사님께서 오셨습니다.

저는 3주 이용하였고,

관리사님께서 계시는 동안 초보엄마인 제가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긍정적인 에너지와 멘탈케어까지 단 하루도 허투로 계시지않으시고

관리사님이 계셔서 몸도 잘 회복하고 오히려 육아의 즐거움에 대해 배웠네요.

❤️ 아기를 대하는 모습이 한결같으시고 전문가이시며 정말 진심으로 예뻐해주시는 분이십니다.

❤️ 산모님이 체력이 좋아야 아기랑 같이 지낼수있다며 저의 입맛도 살펴봐주시고 잘 맞추어 매 끼니마다 맛있고 건강하게 먹을수있었습니다.

❤️ 목욕이 제일 어려운 난이도라고 생각했던 저인데, 매일매일 아기 목욕시켜주시며 모델링 보여주시고 영상으로도 찍어서 보면서 신랑과 주말에 목욕시켜보면서 자신감도 얻었습니다.

❤️ 수유텀에 대한 지식 1도 없었지만 관리사님께서 매주 수유텀을 늘려주시면서 아기가 밤잠도 자게되고 그덕에 저도 수면시간이 조금이나마 보장되었습니다.

❤️ 신생아때 사진찍을 겨룰이 없을만큼 정신이 없다며 주변에서 많이 얘기를 했는데, 관리사님이 계셔서 아기 사진찍는 방법, 소품활용 등 이 시기 아니면 못볼 아기의 모습들을 관리사님 덕분에 많이 남길 수 있었고 지금도 아기사진 찍는 여유가 생겼습니다.

❤️ 너무나 깔끔하신 덕분에 집이 항상 깨끗하고 정리가 되어서 감사할따름이었습니다.

❤️ 아기발달, 육아팁, 놀이 등 관리사님께서 알려주시고 보여주신 덕에 지금도 열심히 아기와 놀아주고 있습니다.

특히나 아기에게 정말 예쁘고 좋은 말을 해주셔서 처음에는 관리사님을 따라하는게 어색했는데 그래도 응원해주셔서 아기에게 예쁜말을 많이 해주고 있습니다.

관리사님을 정말 잘 만나서  덕분에 지금도 아기와 즐겁게 지내고 있어요.

김*자 관리사님:)  3주동안 아기 예뻐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저는 관리사님을 많이많이 추천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