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란 관리사님 감사합니다.

저는 이번에 둘째아이를 출산하게 되었는데
7월중순에 급하게 신청하게 되었어요.다른곳도 문의했었는데 응대도 친절하고 가장 맘에 들어서 고민끝에 친정맘으로 선택했어요.박*란관리사님
오늘이 마지막이라는게 아쉬워서 연장하고 싶지만
ㅠㅠ 너무늦게 신청해서 10일만 가능하다능 ㅠㅠ
아기 케어는 물론 제가 맘 놓고 쉴수있어서 좋았답니다.
특히 아기 목욕할때는 제가 다 시원하더라구용.
첫째한테도 너무 잘해주시고 항상 웃는 얼굴이어서
힘든 시간을 잘 버틸수 있었어요.왜 친정맘친정맘하는지
알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