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송자 관리사님, 후기 드립니다.
저희집 강아지랑도 너무 잘 놀아주셨어요 ㅠㅠ
목욕하는 법도 다시 잘 가르쳐 주시고
저희 아가가 엄마 닮아서 콧물이 많이 났는데
항상 저보다 더 걱정해주시고 접종날도 아닌데
병원 같이가서 이것저것 물어봐 주셨어요 ㅠㅠ
거의 퇴근시간이였는데 싫은 내색 하나 없으셨어요
너무 감사드려요 ㅠㅠ
제가 편식도 심하고 알레기도 있어서
매일 잘 챙겨 먹어야한다고 맛있는 밥도 해주시고
야채안먹는 저 먹이시려고 잘게 다져서 음식도
해주셨어요 ㅎㅎㅎ 비염에 좋은 작두콩 끓인 물도
집에서 가져와서 저 먹으라고 챙겨주셨어요 ㅠㅠ
마지막날은 저희 수박 좋아한다고 한통이나 주고 가셨어요 너무 아쉽고 감사했어요 ㅎㅎ우미 후기 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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