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희 이모님께 감사 드립니다.
곧 명절인데 특별히 해드릴 수 있는 것이 없어 후기라도 적자는 마음에 홈페이지 접속했습니다.
저는 7월 중순에 둘째를 출산했어용
연년생 첫째때 너~~무 만족하구 좋았던 이모님(한경희 관리사님)계셔서
둘째 임신하자마자 바로 친정맘에 전화했다는ㅎㅎ
아기 케어 정말 잘해주시구용!!
아기에 대한 지식 정말 모르는게 없으셨어요
많이 배웠구
음식 청소 등등 다 너무 잘해주셨어요
첫째때는 모유수유중이라
그에 맞춰 음식 잘해주셨구
이번 둘째는 먹고싶은거 위주로 잘해주셨어용!
파스타 삼계탕 등등
너무 맛있게 먹고 행복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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