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도우미 '친정맘 '추천해요!!

산후도우미 업체 알아보다가

주변 지인분들이 친정맘에서 도우미신청 많이하시고

다들 만족했다는 얘기듣고 저도 친정맘으로 신청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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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박현숙 이모님으로 배정받았어요.

오시자마자 옷 갈아입으시고 손닦으시고 아기를 봐주셨어요.

마스크도 식사하실때 빼고 계속 쓰고 계셔서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제가 이모님한테 아기 맡기고 외출해서 홈캠으로 수시로 확인했는데 마스크 절대안벗으시고  핸드폰도 애기 옆에서는 절대 안하시더라고요.  전자파 안좋다고하시면서 ㅎㅎ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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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도 요리사처럼 진짜 너무 잘하셔서 3주동안 포동포동 해질정도로 잘먹으면서 산후조리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