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친정맘 이었어요. 감동받은 산후관리~~
친정맘과 우리의 인연은...
22년2월 첫 아이를 37주 양수파열로 급출산하게되었다.
남편출휴 일정조율이 안되어서 조리원에서 급급으로 신청하게된 산후도우미업체
친정엄마와 남편의 도움으로는 자신이 없어 관리사님을 모시기로 마음먹고 평소 맘카페에서 평이좋기로 소문난 친정맘에 상황설명을 드렸더니 우선일정조율이 되시는지 보고 연락주신다해서 맘조아리며 기다렸다.(안되면 이 일을 어쩌나ㅠ)
그리하여 받은대답 업체서도 미리 두달전 예약제라 안타깝지만 일정이 딱5일정도는 서비스제공이 가능하다셔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신생아케어 )대해 핵심만잡아 주실분으로 섭외하고 그리하여 5일 인연이된 찐찐관리사님 아기케어에 대한건 말할것도없이 능수능란하게 대처 케어해 주시고 육아의모든 부분 팁을 알려주셔서 너무나 만족한 나머지 신과같은 존재였다.
*그리고도 더 좋았던점은 아기를 진심 예뻐해주시는게 느껴져 믿음이갔다.(#산모 아기가 아닌 관리사사님 자신의 아기를 케어 하는거 같은 착각이 들정도로 남의 아기를 이렇게까지 예뻐해주신다고?할정도였음)
5일의 인연으로 큰아이 28개월까지 꾸준히 연락하고 왕래하며 지냈다.
이번에 24년 5월 둘째출산과 함께 친정엄마보다 더 반갑게 우리 관리사님을 다시 한번 모실수 있게 되었다
정말 #친정맘이란 업체 이름처럼 더 친정엄마같은 관리사님이 계시기에 둘째케어를 부탁 드릴수 있었다.
큰 아이 28개월이라 정신없이 있다가도 관리사님 출근 시간만 되면 구세주인양 너무너무 살것같은
하루일정 메뉴얼되로 정확히 소화해 주시고 큰아이4시 하원후 정신없을 법도 하지만 항상천사랍시고 대해주는 천사 같으신 분이라 예비맘들께도 공유드리고자 감사인사후기를 올려 봅니다
무엇보다 첫째 첫 케어를 예약없이 부탁 드릴때 너무나도 친절하게 상담해 주시면서 지쳐있던 몸과 멘탈을 너무나 잘하고 있다며 다독여 주시면서 따뜻하게 상담해주셨던 실장님
역시 관리사님은 ‘친정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