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맘은 친정엄마의 마음과 손길을 담아
아기와 산모님들께 특별한 감동을 선물합니다.
이용후기

평택안성 친정맘 진심을 담아 추천해요. 둘째맘 산후조리 후기

안녕하세요. 진심이 우러나지 않는 이상 어지간하면 후기 잘 안 쓰는 둘째 경산맘이에요. 친정맘은 24년도 첫째 때 조리원 다녀온 후에 10일 이용하고 대만족했었는데요. 의도치 않게 올해에 둘째를 낳게 되면서 워낙 진심으로 믿고 있는 업체기에 조리원 이용하지 않고 15일 이용하면서 또 한 번 친정맘에 반해서 이용 후기를 남겨봐요.

첫째 때는 조리원을 다녀왔기에 탯줄도 떨어진 이후였고 아기가 조금 성장한 상태로 관리사님을 만났어요. 하지만 모두가 그렇듯, 첫째기에 저희도 부모가 처음이라 서툴고 모르는 것투성이였는데 분유 먹이는 자세부터 목욕하는 법(실습처럼 며칠 보여주신 후에 제가 목욕 시키는 걸 직접 해보며 피드백 받았었어요) 등 디테일하면서도 기본적인 부분들을 배워나갈 수 있었어요. 야무지게 제 식사도 맛깔나게 준비해 주셔서 살 빠질 틈이 없기도 했지만 몸보신 하나는 제대로 했어요.


무엇보다도 아이를 진심으로 위해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게 느껴졌어요. 저도 유치원교사이기에 아이를 케어하는 입장에서 산후 관리사라는 직업이 정말 사명감 없으면 안 되는 직업으로 느껴졌는데, 진짜 이 업체는 찐인 분만 모시나 했어요.

아무래도 첫째가 마음에 계속 걸렸기에 그리고 특히나 저는 조리원이 비싼 감옥으로 느껴졌기에 과감히 조리원을 패스하고 친정맘 15일을 신청했어요. 24년도보다 더 인기가 많아져서 두 달 전 일정한 날짜와 시간에 전화를 해서 예약해야 했어요. 티케팅을 간당간당하게 성공했는데 나중에 들어보니 5분 만에 예약이 마감됐다 하시더라고요.

조리원도 패스하고 병원에서 5박 6일 입원 후 바로 집에 오기에 제 몸조리도 필요했고, 아기도 탯줄이 안 떨어진 6일차에 몸무게가 3킬로 초반이었기에 첫째 때보다 더 무섭고 걱정이 많았어요.


첫째를 키우며 능숙하지만 탯줄이 붙어있는 더 작은 아기는 또 처음이라서요. 같은 배에서 나와도 둘은 달랐어요. 먹는 양도, 게워내는 수준도, 소화력도, 자는 것 그 모든 것이 달랐어요.

그렇지만 역시 친정맘! 첫째 때 기억만으로 믿고 다시 계약한 보람이 있었어요. 아이들마다의 공통점 차이점을 전문가의 입장에서 비교해 주시고, 이 아이는 어떻게 케어하면 좋은지 걱정 많은 저에게 또 여러 가지를 알려주셨어요.


같은 관리사님이 오시게 됐었는데, 첫째 때를 디테일하게 기억하시고는 둘째 때의 상황들과 비교하며 빠르게 캐치하고 알려주시더라고요. 진짜 감동이었어요. 첫째랑 둘째 성별이 달라서 제가 응가 닦는 법을 좀 어렵다 하니 응가 쌌을 때 설명해 주시며 보여주셨었는데 첫째도 같이 구경했네요.

아이들을 진심으로 배려해 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관리사님 계시는 동안 홈캠 한 번 보지 않고 열심히 관리사님께 아이 맡기고 볼일 보러 다니고 맘 편히 돌아다녔네요.


웃프게도 부모는 저희이지만 저희 아이들은 왕 이모(저희 첫째 딸이 관리사님 부르는 애칭)가 주시는 분유를 가장 잘 먹었어요. 아기가 뭘 아는 건지 둘 다 그렇게 이모님을 따르더라고요.


뭘 모르는 엄마였어서 부족함이 많고 서툰데 기저귀 단계, 스와들업 단계 올리는 시기도 알려주시고, 종종 아기가 깨어있을 때 손 감각 자극해 주며 성장시키는 법도 가르쳐 주셨어요. 기본적인 아기에 관련한 모든 집안일을 깔끔하고 위생적으로 잘 관리해 주신 부분도 대만족이지만 아기에 대해서 놓칠 수 있는 부분들을 알려주시고 전문가로서 가르쳐 주셔서 진심으로 정말 좋았어요.

괜히 업체 이름이 친정맘인게 아니에요. 진짜 친정엄마처럼 가까이에서 저를 돌봐주시고 저희 아기들을 돌봐주셨어요. 저희 아기들은 관리사님과 친정맘 덕에 무사히 30일 동안 건강하게 크고, 또 앞으로도 쑥쑥 성장할 예정이에요. 친정맘 진심을 담아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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