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동작.금천 친정맘 박상분 관리사님 후기^^
일단 산후도우미 업체 는 친정맘으로 정했던 이유가 유일하게 A등급을 받은곳이어서 친정맘으로 정하게되었구요. 전화드렸을때 상담도 너무 친절하게 해주시고, 제가 질문도 엄청많고 이것저것 많이 따지기도 했고, 모르는 부분도 많았는데 잘 알려주시고 친절히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저는 원래 배정받은 도우미 이모님이 계셨는데 경력은 5년이상이셨지만 찾아보니 후기도 많이 없어서 이모님 혹시 변경가능한지 업체에 여쭤봤었고, 운이 정말 좋았던건지 카페에서도 자주 언급된 이모님으로 다시 배정받게 되었습니다!
바우처로 할 수 있는건 2주밖에 안되었는데, 일주일 더 연장해서 총 3주동안 이모님과 함께 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일주일 연장 안했음 너무 힘들었을것 같더라구요 ㅠㅠ
산후조리원 3주 를 하고 나왔는데도 첫날 저녁 멘붕의 하루를 보내고 이모님께서 원래 시작시간보다 한참 일찍 와주셔서 정말 감사했었습니다. 첫날은 이것저것 여쭤보고 새로 배우게된 것들이 많았었습니다. 이모님 덕분에 첫날부터 수유량, 수유텀 도 잘 잡아갈수 있었고 궁금한것도 잘 알려주셔서 많이 배울수 있었습니다! 저는 특히 혼합수유 중이라서 이런저런 방법들 같이 시도해가면서 아가랑 같이 맞춰나갔던거 같아요.
제가 먼저 요청드리지 않아도 아기 수유시간, 기저귀 갈아준시간, 체온 등 노트에 작성해주셔서 제가 잠시 외출하거나 잠든 시간에도 이모님께서 체크해주신거 보면서 어플에 기록할수 있었어요!
그리고 남편 직장이 좀 특수한 곳이라 근무시간이 들쑥날쑥 해서 제가 독박육아를 길게 할 경우가 많았는데 그런부분도 많이 배려해주셔서 더 감사했습니다!
저희 아기가 1차 영검때 사경, 심잡음, 딤플 증상 이 있어보인다고해서 9월 내내 병원진료가 많았었는데 매 진료마다 병원갈 가방도 다 챙겨주시고 같이 동행해주셔서 편하게 진료도 볼수 있었습니다. 병원진료가 길어졌던날은 거의 4시간넘게 병원에서 있던적도 있었는데 점심때가 지나서 밥도 못챙겨드신 상황에서 아기봐주시고 그러셔서 오히려 너무 죄송하더라구요.
출근안하시는 날에도 저희 아기 잘 지내는지 연락해주시고, 급하게 여쭤보면 대답도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초산맘이면 제가 했었던 박상분 이모님 만나시면 아기 돌보는데 이것저것 많이 배우실수 있을거에요!
원래 낼모레 50일인데 혼자있을때 준비해서 촬영하기 힘들것 같아서 오늘 촬영하는거 같이 도와주셨는데 아기가 많이 울긴했지만 이모님이 도와주셔서 잘 찍을수 있었던거 같아요!
이제 내일이면 3주간 와주셨던거 마지막날인데... 벌써부터 혼자 독박육아 할 생각에 걱정도 많이되지만, 앞으로 더 좋아질거고 덜 힘들거라는 이모님 말씀 믿고 육아 잘 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원래 배정받은 도우미 이모님이 계셨는데 경력은 5년이상이셨지만 찾아보니 후기도 많이 없어서 이모님 혹시 변경가능한지 업체에 여쭤봤었고, 운이 정말 좋았던건지 카페에서도 자주 언급된 이모님으로 다시 배정받게 되었습니다!
바우처로 할 수 있는건 2주밖에 안되었는데, 일주일 더 연장해서 총 3주동안 이모님과 함께 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일주일 연장 안했음 너무 힘들었을것 같더라구요 ㅠㅠ
산후조리원 3주 를 하고 나왔는데도 첫날 저녁 멘붕의 하루를 보내고 이모님께서 원래 시작시간보다 한참 일찍 와주셔서 정말 감사했었습니다. 첫날은 이것저것 여쭤보고 새로 배우게된 것들이 많았었습니다. 이모님 덕분에 첫날부터 수유량, 수유텀 도 잘 잡아갈수 있었고 궁금한것도 잘 알려주셔서 많이 배울수 있었습니다! 저는 특히 혼합수유 중이라서 이런저런 방법들 같이 시도해가면서 아가랑 같이 맞춰나갔던거 같아요.
제가 먼저 요청드리지 않아도 아기 수유시간, 기저귀 갈아준시간, 체온 등 노트에 작성해주셔서 제가 잠시 외출하거나 잠든 시간에도 이모님께서 체크해주신거 보면서 어플에 기록할수 있었어요!
그리고 남편 직장이 좀 특수한 곳이라 근무시간이 들쑥날쑥 해서 제가 독박육아를 길게 할 경우가 많았는데 그런부분도 많이 배려해주셔서 더 감사했습니다!
저희 아기가 1차 영검때 사경, 심잡음, 딤플 증상 이 있어보인다고해서 9월 내내 병원진료가 많았었는데 매 진료마다 병원갈 가방도 다 챙겨주시고 같이 동행해주셔서 편하게 진료도 볼수 있었습니다. 병원진료가 길어졌던날은 거의 4시간넘게 병원에서 있던적도 있었는데 점심때가 지나서 밥도 못챙겨드신 상황에서 아기봐주시고 그러셔서 오히려 너무 죄송하더라구요.
출근안하시는 날에도 저희 아기 잘 지내는지 연락해주시고, 급하게 여쭤보면 대답도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초산맘이면 제가 했었던 박상분 이모님 만나시면 아기 돌보는데 이것저것 많이 배우실수 있을거에요!
원래 낼모레 50일인데 혼자있을때 준비해서 촬영하기 힘들것 같아서 오늘 촬영하는거 같이 도와주셨는데 아기가 많이 울긴했지만 이모님이 도와주셔서 잘 찍을수 있었던거 같아요!
이제 내일이면 3주간 와주셨던거 마지막날인데... 벌써부터 혼자 독박육아 할 생각에 걱정도 많이되지만, 앞으로 더 좋아질거고 덜 힘들거라는 이모님 말씀 믿고 육아 잘 해보려고 합니다!
관리자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