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맘은 친정엄마의 마음과 손길을 담아
아기와 산모님들께 특별한 감동을 선물합니다.
이용후기

구로 친정맘 이춘옥 관리사님 또 감사인사왔어요! (암환자 엄마의 감사일기)

큰 아이 산후관리사님 후기를 찐지가

얼마 안된거 같은데.. 벌써!!

크크 우리 막내 아가 후기를 들고왔어용~~

둘째이자 막내인 우리 사랑이가 생기고...

저는 임신 안정기인 16주가 지났을 무렵

제일 먼저 부랴부랴 전화한 곳이 바로

친정맘 구로 사무실이었습니다!

실장님이 아마 무서우셨을 수도 있습니당

우리 큰 아이 때 오셨던 관리사님 꼭꼭꼭 보내주세요~ 제발요~~ 라고 말씀드렸어요.

제가 후기를 열심히 썼는데 다른 분들도 열심히 써주신 덕분에

우리 관리사님께서 너무 핵인싸가 되신거예용!!!!!!

물론 정말 좋은 일이지만, 예약이 꽉차 있는 것이쥬

큰일이다... 섭외가 될까 싶었는데

제가 무척 일찍 (무려 아기 임신한지 16주 가량ㅋ ㅋㅋ)

전화드린 덕분에 스케줄 조정해주셨습니당

실장님, 관리사님 배려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우리 관리사님!! 예약하는 꿀팁!!!

스스로 생각했을 때 무척 저질 체력이고,

다른 분들의 도움을 확실히 받아서 몸조리를 하고 싶다 하시면

안정기에 바로 전화기를 들고 신청하세요!!


우리 관리사님 자랑 또 시작해용

확실한 아이케어

조리원 나오고 잠시 일요일 하루를 첫째 둘째 육아하고 난 뒤

월요일에 관리사님 만나고 바로 울뻔했어용...ㅋㅋㅋㅋ

조기진통 때문에

아기를 36주에 낳아서

다른 아기보다 좀 더 작은 편이고

아기 케어에 좀 더 신경쓰였는데

역시나 정말 베테랑답게

잘 봐주셨고, 지금도 잘 봐주고 계세요

아기 목욕도 후다닥, 아기 트림시키기도 후다닥

전 정말 푹 쉴 수 있답니당


제가 아파서 개인적으로 병원을 자주 댕겨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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