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친정맘 방순복관리사님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파주에서 이번에 둘찌 출산하고 친정맘에서 4주간 산후도우미이모님 도움을 받게 되었어요.
좋은분 만나야할텐데 걱정 많이 했는데,25년 경격에 근무가 프로페셔널하시다고 느낀 "방순복"관리사님 여사님
덕분에 마음이 편하고 매일 오늘은 무슨 음식해주시려나 행복하고 덕분에 밤에 잠 못잔것 낮에 충전하며 쉼을 얻었
어요 ㅎ ㅎ
[요리]
이모님이 산모에게 늘 신선한 요리로 대접하고 싶다는 신조가 있으셔요.
그래서 상큼새콤달콤한 드레싱도 직접 다 만드셔서 샐러드해주시고,당근라떼도 해주시고,집에 있는 재료들을 늘멋진
일품요리를 만들어주세요.
저뿐만 아니라 퇴근하고 온 남편과 함께 먹으라고 두끼정도분량씩 매일 새로눈 요리 해주세요.
특히 전통한식+서양식 등 요리 내공이 진짜 장난 아니세요!!
[아기케어]
항상 아기본다고 노메이크업에 손톱짧게해서 오시고,아기랑 접촉할때는 계속 마스크 쓰시고 위생에 철저하셨어요.
아기 매일 엉덩이 체크해서 케어해주신덕에 엉덩이 발진도 없어지고 늘 깨끗하고 보송보송한 아기였습니다.
[산모케어]
이모님이 늘 오자마자 전적으로 아기 케어하시고, 그동안 잠자라고 하셔서 푹 자며 숙면 취할수 있었어요.
밤에 저녁먹은것 젖병도 그냥 두라고 하시고,다 정리해주셨어요ㅠ
특히 자고 일어나면 식사하라고 불러주시는데, 늘 반찬을 반찬별로 예쁘게 접시에 담아 대접받는 기분이었어요.
제가 모유수유했는데 수유하면 센스있으시게 바로 트림이랑 아기 안고 놀아주거나 재우는 것은 이모님이 전적으로
해주셨습니다 ㅠ
그리고 30분 일찍 늘 오셨는데, 오시면 퇴근하실때까지 핸드폰을 가방에 두시고 일절 보지않고 아기케어,요리, 집안 청소를 해주시는데 너무 신뢰가 되어 병원 등 아이두고, 외출해야 할 때 정말 믿고 맘 편히 다녀올 수있었습니다^^
일산 산후관리 파주 산후관리에 친정맘 방순복관리사님 정말 강추예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