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처럼 든든하고 감사했어요. 적극 추천합니다.
저는 1월 1일 새해둥이를 출산하고 2주 조리원 퇴소 후 2주 동안 친정맘에서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이용했어요.
저는 일반으로 신청했지만 다행히도 3년 경력자 관리사님 배정이 되었어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정말 너무너무 만족했고 조리원을 9박 10일 하고 산후도우미를 3주를 할 걸 후회 중이에요.
왜 예약이 그렇게 힘든 업체인지 직접 겪어보니 알겠더라고요. 첫째라서 아는 것도 거의 없고, 특히 출산 전부터 수유텀이 제일 막막하고 걱정이 많았어요. 제가 할 수 있을까 이런 거요. 그리고 출산하고 유축수유, 분유수유를 하게 되어 더 복잡했는데 관리사님이 오시고 나서부터 하나하나 차분하게 알려주시고, 아기 상태에 맞춰 수유텀을 잡아주셔서 지금은 꼬박꼬박 3시간에 120ml 먹는 아가가 되었어요.
무엇보다 신기했던 건 아기가 관리사님 품에 안기면 정말 잘 자고, 거의 울지도 않고 편안하게 안겨만 있는 모습이었어요.
이게 진짜 경력이구나 하고 바로 느껴졌어요. 저는 임신 중부터 불면증이 심해서 잠을 거의 못 자던 상태였는데, 그걸 딱 알아보시고는 지금 이 시간에 점심 먹고 아기 걱정 말고 들어가서 무조건 자라고 하시면서 제 컨디션을 정말 많이 신경 써주셨어요.
그리고 사실 제가 해야 할 일들인데도, 친정엄마처럼 더 챙겨주려고 하시는 모습이 너무 든든하고 감사해서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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