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맘은 친정엄마의 마음과 손길을 담아
아기와 산모님들께 특별한 감동을 선물합니다.
이용후기

정현영 관리사님 후기예요.

5년전에 첫째 낳고 처음 만났던 관리사 정현영 이모님!! 신생아를 데리고 와서 어짜나하고 있을때 구세주 처럼 오셨어요- ㅋㅋㅋ 둘째를 갖자 마자 제일 처음으로 한게 이모님께 연락해서 예약 하고 싶다 하시니 본사로 먼저 말씀하셔야한다해서 바로 본사로 연락해 무조건 무조건 이모님이셔야한다고 했네요 ㅋ 지금은 둘째를 낳고 한걸음에 달려와주셔서 마음편히 조리 하고 있습니당 ㅋ 심지어 와주신것만도 감사한데 둘째 낳아 축하한다고 둘째 선물까지 사다 주셔서 ㅜㅜ 어찌나 감동인지 몰르겠더라구여~~ 이제 셋째는 없으니 둘째 조리하고 나면 이모님을 뵐 수 없을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니 ㅜㅜ 벌써 뭔가 짠해집니당- ㅋ

정현영 이모님은 사랑입니다쏭쏭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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