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맘은 친정엄마의 마음과 손길을 담아
아기와 산모님들께 특별한 감동을 선물합니다.
이용후기

남양주 친정맘 산후도우미 김영숙 관리사님 추천해요~

저는 11월 1일 강동경희대병원에서 출산했어요.
자연 분만이라 2박3일 입원 후 퇴원했어요.
10년 만의 늦둥이 다섯째 출산이라...
정말 첫애인것처럼 정신이 없네요. ^^;;

산후조리는 큰아이들이 많은터라 조리원은 못 들어갔고
대신 산후도우미 관리사님께 3주를 도움받게 되었답니다.
제가 이용한 업체는 남양주 친정맘 이었구요.
관리사님은 김영숙 관리사님이었어요.

11월 7일부터 3주간 도움받았어요.
관리사님이 계시는 3주가 어찌 가는지 모르게 지나갔는데..

저혼자 아기를 돌보는 한달은 진짜 정신없이 더 빨리가서 후기를 이제서야 쓰네요.

친근하게 먼저 다가 와 주셔서 감사했어요.
저는 모유수유를 해서 거의 아기는 제가 주로 데리고 있었는데 젖을 먹고도 아기가 잘 안자는 틈틈히 아기를 마루로 데리고 나가주셔서 제가 쉴 수 있게 해주셨어요.

그리고 음식을 특히나 잘하십니다.
특히나 시래기 된장볶음은 지금도 너무너무 생각나요ㅠ

아기 목욕은 두말할 필요없이 전문가시구요.
빨래도 청소도 맘에 꼭 들게 두 번 손 안가게 잘 해주셨어요.

주변에 아기 낳는 지인이 있으면 소개해주고 싶습니다.
김영숙 관리사님 넘 감사드리고 항상 건강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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