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맘은 친정엄마의 마음과 손길을 담아
아기와 산모님들께 특별한 감동을 선물합니다.
이용후기

친정맘 왕왕 후기입니다.

9월말에 출산하기전에 운정맘에 검색해보고
알게 된 업체 (친정ㅁ)로 신청했는데 된다고 하셔서
바로 예약을 했었어요ㅎㅎ
첫째가 5살 유치원생이라 셔틀버스 시간때문에
30분 일찍 와주실 수 있는분으로 요청했어요!
아무튼 관리사님 개인사정으로 일주일 오셨던 선생님 대신에 새로운 선생님이 오셨는데
전에 산후도우미 관리사님도 너무 좋으셨어요~

대체적으로 여기 업체 관리사님들이 좋으신거 같아요

바뀌신 산후도우미 선생님은 정말 요리를 잘하셔서
신랑이 매일 저녁메뉴가 기다려진다고 했어요
진짜 매일매일 다른메뉴로 메인요리 해주시고
첫째 반찬도 꼭 해주시고 간식도 해주셨어요!
손맛 최고였습니당~
그리고 항상 밝은기운으로 첫째의 눈높이에서 맞춰주셨어요.
오자마자 둘째케어 요리 청소 목욕 어느것하나
빠지지않고 정말 최선을 다해주셨어요!​​
없는 식재료는 집에서 가져와서 해주실정도였구요
산후도우미 선생님 마지막날이 빼빼로데이였는데
첫째에게 빼빼로도 챙겨주시고,
저희집 근처로 요즘 근무하신다며 오늘도 끝나고
첫째둘째보러 오시는 인정 많으신 분이에요
정말 좋으신분이고 만족스러워서 남기는 후기입니당
선생님 마지막날 넘넘 서운했네요ㅠㅠㅠㅠ
늘 아침에 선생님과 마시는 모닝커피가 그리워요!
우리선생님 지금도 인기 많으신데 더더 잘되시길♡





관리자의 댓글
  • 지희님 ~
    아가들 케어에 바쁘실텐데 이렇게 칭찬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향미,여옥희관리사님도 기쁘실거 같아요.
    전달하겠습니다,
    항상 기쁘고 즐거운 일들만 있으시길 소망합니다.